꽤제제한 얼음왕님의 이글루입니다

cyrussd.egloos.com

포토로그



차이팟 후기 일상


이미지는 인터넷에 아무거나 가져왔다 대충 저렇게 생겼으니 실물은 패스

AIR i11-tws 라는 모델명이다

설명으로 2~3시간 쓸 수 있다는데 오늘 처음 써봐서 잘 모르겠다

아주 작아서 간편하고 귀에도 잘 맞아서 만족스럽다 싶었지만!!! 만!!

바람이 불면 바람이 깨지는 소리가 너무 심하게 들렸다

블루투스 이어폰이 아닌 옛날 이어폰들도 그런 것들이 있었지만 차이팟은 너무 심했다 ㅠㅠ

커널형으로 이어폰에 덧붙이는 악세사리가 없다면 바람 부는 날에는 쓰지 못할 것 같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음질!!

싸구려는 진짜 싸구려인가 보다

유무선의 문제가 아닌듯했다

그냥 이어폰의 품질이 구리다.

아주 급해서 편의점에 몇천원짜리 이어폰을 샀을 때 느껴지는 이질적인 소리까진 아닌데

여튼 싸구려다.

난 평소에 모짜르트 베스트 앨범을 듣는데 바이올린 소리가 시작하자마자 평소랑 다르게

이어폰의 스피커가 찢어지는 듯한 지지지직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모짜르트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돼서 듣질 못 하겠단 생각이 들었다.

대신 사람의 목소리를 듣기엔 아주 좋았다

인터넷 강의나 유튜브 드라마 예능을 보는데는 무리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영화는 잘 모르겠다.

아무리 싸구려라지만 그래도 블루투스 이어폰 답게 선에서 해방되는 느낌은 참 좋았다.

집안 일을 하면서 휴대폰을 따로 들고다니지 않아도 되고

헬스장에서도 내가 원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편하게 운동 할 수 있어 좋다.

난 이 차이팟을 보험 가입 선물로 받은건데 이게 3~4만원한다던가??

나 같으면 이걸 살 빠에 8만원주고 중저가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살거다.

음악을 듣는 목적으로 무선 이어폰을 생각한다면 차이팟은 안 좋다.

네이버 쇼핑에 유선 이어폰으로 검색해서 나오는 잘 팔리는 이어폰 1~3위 안에 드는 1~2만원대 유선 이어폰보다 음질이 안 좋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